한진중공업 (韓進重工業, Hanji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은 대한민국의 조선업체이자 건설업체이며, 한진중공업그룹의 주력업체이다. 조선부문은 1937년 에 설립되었으며, 부산광역시 영도구 에 위치한 영도조선소는 대한민국 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소이다. [2] 영도조선소 뿐 아니라 2007년 12월 필리핀 수빅만 경제자유구역에 70만평에 달하는 조선소를 건설해 현재 두개의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3]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는 2014년 상반기에 수주잔량 10위(175만7천CGT) 를 기록했다. [4]

한편, 건설부문은 1967년 대한준설공사, 1968년 한일개발이 모체이며, 1992년 부터 2001년 까지 인천국제공항 건설에도 참여하였으며, 영종대교 도 건설하였다. 아파트 부문은 2006년 부터 '해모로'라는 브랜드로 건설되고 있다.

시위

2010년 12월 15일, 경영 악화를 이유로 한진중공업 측이 조선부문 생산직 근로자 400명을 희망퇴직시키기로 결정한 것에 노조가 반발하여, 12월 28일부터 "정리해고 전면 철회"를 주장하며 나흘간 농성을 벌였으며, 2011년 1월 6일부터는 한진중공업 내의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5] 그럼에도 한진중공업 측이 입장을 고수하자, 2월 14일, 17호 크레인에서도 고공농성을 하였다가, [5]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공시위 종료를 밝히기도 하였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