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배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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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배받침


1. 정의
각배는 짐승의 뿔로 만든 술잔을 일컫는다. 뿔잔이라고도 한다. 
2. 원천유물설명


우리나라에서는 신라고분에서 출토된 토기에서 뿔잔의 모양을 찾아볼 수 있다. 고신라 또는 가야 영역에서 발견된 뿔잔의 상당수가 이른 시기에 것이며 크기, 형태면에서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부산과 경주 부근에서 발견된 마두식(馬頭飾)각배, 대부(臺付)각배 등은 걸작으로 손꼽힌다. 뿔잔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단순히 뿔의 모양을 흉내 내어 만든 것과 잔의 아가리 바로 밑에 좁은 문양대를 둔 것이 있다. 각배받침은 각배를 받치는 받침을 말한다. 받침은 구멍을 뚫어 끼우게 만든 것과 고리를 만들어 끼운 것, 굽다리에 납작한 판을 붙이고 그 위에 고리를 만든 것, 접시 바닥에 고리를 만든 것 등이 있다. 이와 달리 굽다리 위에 바로 뿔잔을 붙인 형태도 있으며 굽다리 위에 동물 등을 표현하고 뿔잔을 붙인 형태도 있다. 본 각배받침은 경남 합천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되었다. 무개식 고배의 형태이지만 가운데에 각배를 꽂는 원통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각배받침으로 파악된다. 배부(杯部)는 반원형이며 아가리 가까이에 10~12줄의 침선이 돌려져있다. 굽다리는 나팔처럼 벌어졌으며 굽다리의 끝을 둥글게 처리하였다. 가운데에 5개의 긴 네모난 굽구멍이 뚫려있으며 그 아래 방향으로 1줄의 침선이 돌려졌다. 각배를 끼우는 부분은 길게 바깥을 향해 바라졌으며 아가리의 끝은 둥글게 처리되었고 굽다리 쪽으로 관통된 부분에는 단(段)상의 턱이 만들어져 있다. 가는 모래가 일부 혼입된 정선된 점토를 바탕흙으로 사용하였으며 소성이 양호하다. 회전물손질로 마무리 하였으며 굽다리와 각배받침대의 일부에는 녹갈색의 자연유가 부착되어 있다.

3. 활용설명


침선을 제외하고 특별한 문양이 없으므로 각배받침의 형태미를 최대한 살렸다. 각배를 꽂는 원통과 굽구멍, 나팔을 닮은 굽다리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현대의 주방에서 각배받침과 같은 이런 종류의 그릇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독특한 형태를 통해 토기가 지닌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으며 소품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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