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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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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의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1]​ 이선균, 아이유(이지은) 주연이며 작가는 박해영 작가. 영문 제목은 My mister 이다. 어쩌면 평범한 이시대의 중년 삼형제와 힘겹게 살아온 여성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각각의 삶을 치유해 가는 이야기.

 

드라마 초반에 제목과 캐스팅, 인물 구도만 가지고 내용을 억측하여[6]​ 논란이 되었으나 종영 이후 감성 드라마의 웰메이드 드라마로 추앙 받고 있는 2018년 한국 대표 드라마. 

 

기획의도

드라마 속 주인공 남자들은 전부 능력자다.

의사 변호사 사업가와 같은
선망의 직업을 갖고 있던가,
기억력 추리력 같은
탁월한 지적 능력을 갖고 있던가,
아예 현실세계의 어떤 구애도 받지 않는
외계에서 온 사람이던가,
어떤 식으로든 능력자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실제 그런 능력자들이 있었던가.
있었다고 한들,
그런 능력자들 덕분에
감동했던 적이 있었던가.

사람에게 감동하고 싶다.
요란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근원에 깊게 뿌리 닿아 있는 사람들.

여기 아저씨가 있다.
우러러 볼만한 경력도, 부러워할 만한 능력도 없다.
그저 순리대로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그속엔 아홉살 소년의 순수성이 있고,
타성에 물들지 않은 날카로움도 있다.
인간에 대한 본능적인 따뜻함과 우직함도 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인간의 매력’을 보여주는 아저씨.
그를 보면, 맑은 물에 눈과 귀를 씻은 느낌이 든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흔하디흔한 아저씨들.
허릅하고 한심하게 보이던 그들이,
사랑스러워 죽을 것이다.
눈물 나게 낄낄대며 보다가, 끝내 펑펑 울 것이다

 

인물

Image
인물관계도

 

박동훈 가족/지인

박동훈 (45세) / 이선균

건설회사의 건축구조기술사이다. 원래는 설계팀에 있었던 직무능력있는 설계사였으나 사내 정치에 밀려 안전진단팀으로 좌천된 인물. 특히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후배 도준영이 대표이사로 부임을 하고 난 직후 좌천이 되어 버린다. 보통의 일반인 답게 꾸역꾸역 하루 하루를 버티며 회사를 다닌다. 작품내 조연들도 자기 같으면 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말을 하지만 사실 현실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어찌되었건 버티고 있는 사람이다. 

 

"인생도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력이 세면 버티는거야."

건축구조기술사. 순리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절대 모험을 하지 않는 안전제일주의. 

공부는 건축사보다 많이 해놓고, 그들의 그늘에 가려 사는 구조기술사를 선택한 것도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그게 마음 편하니까. 눈에 띄는 게 불편하고 나대는 재주 없는 성품.

“이만하면 됐다.”

한직인 안전진단 팀으로 밀려났어도, 대학 후배가 대표이사로 머리 위에 앉아있어도, 이만하면 됐다. 아내는 동훈의 이 말에 차가운 얼굴을 했다. ‘그래. 넌 됐다 쳐라. 난 아니다.’라며 아이를 낳자마자 사법고시에 붙었고, 아들도 만리타향으로 조기 유학 보냈다. 그래도 아내가 돈을 잘 버니 이만하면 됐다. 인생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는 형과 동생이 있지만, 여전히 즐겁다고 낄낄대는 속없는 인간들이라 고맙고 다행이다. 그래, 이만하면 됐다.

그런데 이상한 애가 동훈을 뒤흔든다. 거칠고 무모한 스물 한 살의 지안. 그 아이의 말은 거침없다. 칼로 푹 찌르고 들어오듯 서늘하다. 하지만 그 아이, 동훈의 인생을 아는 것 같다. 동훈이 어디에 눈물이 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지를. 나이 마흔 다섯에, 처음으로 발견된 길가의 꽃이 된 기분...

‘위험한 아이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변요순 (73세, 삼형제의 모친) / 고두심
Youtube Video
예고 1

  “나이 오십도 안 된 아들 둘, 집에서 삼시세끼 밥 먹일 줄 누가 알았어!”

억척스럽고 생활력이 강하다.
품을 떠나본 적 없는 막내 기훈이만 치우면 될 줄 알았더니, 큰 아이 상훈이가 늘그막에 빈털터리로 여편네에게 쫓겨나 집으로 들어왔다. 마흔 넘은 아들 둘이 집에 있으니 열이 뻗쳐 욕 한바가지 퍼붓다가도 삼시세끼 따뜻한 밥은 해 먹이는 엄마.

죽기 전에 아들들 제 짝이랑 우애 좋게 사는 것을 보고 죽어야 눈이 감길 텐데. 집안의 철부지 아들 둘이 추레하게 혼자 늙을까 걱정이 태산. 사실 생전 말없이 묵묵히 뒤치다꺼리 하는 둘째 동훈을 가장 안쓰러워한다.

Youtube Video
예고 2

 

박상훈 (49세, 동훈의 형) / 박호산

"반세기를 살았는데 기억에 남는게 없어... 만들라구, 기억에 남는 기똥찬 순간."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은 맏형.

22년 다닌 회사에서 잘리고, 장사 두 번 말아먹어 신용불량자 되고, 여기저기 몸 성한데도 없는데다, 매일 이혼 서류에 도장 찍으라고 악악대는 아내까지. 인생 초고속 내리막길.

그래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는다. 여전히 술은 맛나고, 평생 술값 책임지겠다는 동생에, 평생 심심하지 않게 구박해주는 막내 동생이 옆에 있으니까, 그리고 욕은 해대지만 삼시세끼 뜨신 밥해주시는 노모도 계시니까. 인생에 돈은 없지만 재미는 있다.

늘 웃는 상훈이지만 자신의 인생이 맥없이 저무는 건가 대한 고민은 있다. 자신에게도 꿈이 있었던가. 그래서 결심한 인생에 적어도 일주일은 영화처럼 살아보기. 우리 삼형제가 검은 슈트, 검은 라이방, 검은 벤츠 타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호텔 스위트룸에! ‘크크크, 생각만 해도 멋지다!’

박기훈 (42세, 박동훈의 동생) / 송새벽

"내가 막 사는 것 같아도 오늘 죽어도 쪽팔리지 않게! 비장하게 살어."

한때는 천재로 추앙받던 영화계의 샛별, 현재는 형인 상훈과 함께 형제청소방의 동업자. 오랜 꿈을 포기했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당당하고 싶은 막내. 욱하는 성격의 소유자.

스무 살에 찍은 독립영화로 깐느까지 갔는데,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20년째 영화감독 데뷔 중. 오래 공들인 시나리오를 넘긴 선배 감독이 연봉 오백에 또 조연출하라던 날, 울분에 차 선배에게 주먹을 날리고 뛰쳐나와 자빠지는 다마스를 본 순간, 오래도록 꿈꿔온 영화판을 깡그리 단념했다.

그렇게 먼지 뒤집어쓰고 계단 청소를 하는데, 첫 장편 데뷔작이 될 뻔했던 영화의 여주인공을 만난다. 연기를 더럽게 못해 죽어라 구박한, 급기야는 기훈의 영화를 엎어지게 만든 여자. 그런데 그녀는 기훈을 반가워한다. 이럴 사이가 아닌데. 그리고 해맑은 얼굴로 기훈에게 망해줘서 고맙단다. 화가 뻗치다가도 자꾸만 자신을 챙기는 행동이 수상하다. 얘 뭐니?

강윤희 (42세, 동훈의 아내) / 이지아

“당신 보면 짠하다가도 울화통 터져. 밖에 나가서 좀봐! 딴 남자들 당신 나이에 어떻게 하고 사나 좀 보라구”

아이 낳고 돌 되던 해에 사법고시에 패스할 정도로 의욕적인 여자. 직업은 변호사.

박동훈과는 대학 때부터 오래 사귀었고, 사람 됨됨이가 좋아 결혼했다. 그런데 이 남자, 인생이 너무 빤하다. 여자 아무리 잘 나봤자 남편 평판 밑이라고, 아무리 애써봤자 자신은 그저 평범한 만년부장의 아내.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다그쳐도 봤지만 소용없다. 그 어느 곳에도 마음 쏟지 못하고, 여기는 자기 세상 아니라는 듯 멍한 얼굴. 그러면서도 가족에 대한 의무는 성실하게 다 하는 답답한 인간. 짠하다가도 울화통이 터진다. 애초부터 그의 인생에 자신은 1순위가 아니었다. 자신으로 인해 절대 행복해질 수 없는 사람. 그래서 동훈을 포기했다.

조애련 (45세, 박상훈의 아내) / 정영주


여자 나이 45세, 거울보기도 싫어지는 타이밍. 이럴 때 돈 많은 중년들은 젊음 유지 보다는 고가의 명품으로 품위 유지에 신경 쓰는 쪽으로 넘어가는데, 돈이 없으니 속수무책. 가장 많은 돈이 필요한 나이에 빈털터리가 됐다.

남편이란 인간은 다 망해먹고 울어도 시원찮을 판에, 매일 형제들하고 술 마시고 낄낄낄. 징글징글한 삼형제, 사귀지 않고서야 그렇게 매일 만날 순 없다. 매일 갈라서겠다고 악쓰다가도 집안 행사는 꼬박꼬박 챙기는 책임감 있는 맏며느리.

지석 (12세)

동훈과 윤희의 아들. 홀로 미국에 조기 유학을 떠난 상태이다.

 

이지안 가족/지인

이지안 (21세) / 이지은

"내가 어떤 앤지 알고도 나랑 친할 사람이 있을까?"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거친 여자.

여섯 살에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남겨졌다. 꿈, 계획, 희망 같은 단어는 쓰레기통에 버린 지 오래. 버는 족족 사채 빚 갚는다. 그래서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일하고, 닥치는 대로 먹고, 닥치는 대로 산다. 

일생에 지안을 도와줬던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딱 네 번, 그 뒤로 다들 도망갔다. ‘선량해 보이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나의 불행함을 이용하려는 인간들.’ 세상에 대한, 인간에 대한 냉소와 불신만이 남은 차가운 아이. 

어느 날 사채업자로부터 벗어날 좋은 기회를 잡았다. 죄책감 따위는 없다. 그래서 아저씨 박동훈에게 접근하는데... 이 아저씨, 깊이 알면 알 수록 더 궁금하다.

‘아무도 박동훈 건들지마! 다 죽여버리기 전에! 망가뜨려도 내가 망가뜨리고, 살려도 내가 살릴거야.’

봉애 (70대 중반) / 손숙


지안의 할머니로 요양원에 입원 중이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며, 다리가 불편하여 홀로 움직일 수 없다.

 

이광일 (20대 중반) / 장기용

“또 말해봐, 니가 싫어하는 거. 그것만 할게”

지안을 괴롭히는 맛에 사는 사채업자. 무슨 사연인지 지안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하다. 그녀의 다른 빚까지 사서 끊임없이 지안의 주위를 맴돈다.


어느 날부터인지 지안의 주변에 웬 아저씨가 보인다. 지안이 돈을 착실히 갚는데도 기분이 썩 좋지 않다. 그래서 지안을 더 괴롭힌다. 지안이 자신을 보게 만드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으니까.

 

송기범 (21세) / 안승균

지안의 오래된 친구이자 조력자.

컴퓨터 게임, 모바일 게임, 24시간 게임을 놓지 않는 게임 중독자. 덕분에 컴퓨터를 잘 다룬다. 지안이 떠안은 사채 빚 중에 자신의 몫도 있어 늘 지안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 툴툴대기는 해도 지안이가 시키는 일은 다 한다.

 

춘대 (60대) / 이영석

청소부 할아버지.

춘대와 단둘이 찍은 지안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으로 보아 둘은 가까운 친인척인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생판 모르는 사이. 지안의 비밀을 알고 있다.

종수 (20대 중반) / 홍인

광일의 친구이자 사채업자.

광일과 함께 ‘영광대부’라는 사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일이 사채빚으로 지안을 괴롭히는 데 일조하는 조력자이기도 하다. 

 

회사 인물

도준영 (42세, 대표이사) / 김영민

재신임을 앞둔 삼안E&C 대표이사.
동훈의 대학 후배이자 윤희의 대학동기.

잘 생겼고, 학벌 좋았고, 매너 좋았고, 딱 거기까지. 나머지는 가진 척 연기했다. 그랬더니 소문이 부풀어 준영은 로얄 패밀리의 아들이 되었고, 덕분에 첫 직장에서 대표이사까지 올랐다. 일가친척 없는 회장이 지분만 넘겨주면 회사의 주인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재신임을 위해서는 자기 사람을 늘려야 한다.

그런데 회장 노인네가 박동훈을 눈여겨본다. 하기야 대학 때부터 그랬다. 아무리 봐도 박동훈 보다 자신이 나은데, 사람들은 자신보다 박동훈을 더 좋아했다. 윤희도 결국 박동훈과 결혼했으니까. 박동훈 이 재수 없는 인간, 언제나 자신의 민낯을 까발리는 것 같은 무심한 눈길.

그래서 준영은 동훈을 잘라내기로 하는데...

장회장 (75세) / 신구

삼안E&C의 창립자.

말단 직원의 가정사까지 챙기는 친근한 동네 할아버지처럼 보이나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삼안을 키우기 위해 왕전무를 끌어들였다. 그랬더니 왕전무가 자기 회사인양 굴기에 도준영을 대표이사로 내세웠다. 5년 동안 이어진 팽팽한 둘의 균형을 이제는 깨야할 때. 한편, 박동훈을 좋은 감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왕전무 (75세) / 전국환

뼛속까지 진골인 남자.

인맥이 넓어 삼안 E&C가 지금의 위치에 이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차후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을거라 믿었기에 동갑인 장회장에게도 꼬박꼬박 존댓말 해왔는데. 갑작스레 도준영이 대표이사로 등장했다. 괘씸한! 

박상무 (51세) / 정해균

왕전무의 오른팔.
서열을 중시하는 독사 같은 사람. 

당연히 나이 어린 도준영이 대표이사로 앉아 있는 것도 싫다. 날카로워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 하지만, 유일하게 박동훈만은 예뻐한다. 자신을 치고 올라 올 리 없는 안전한 놈. 그런데 동훈의 행동이 수상하다.

윤상무 (51세) / 정재성

도준영의 오른팔.
줄을 기가 막히게 잘 서는 기회주의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든 말든, 윗사람이라면 찰싹 엎드려 바싹 붙는다. 준영 라인에 선 것도 그 때문. 준영의 대표이사 재신임을 위한 공작을 담당하지만, 영민하지 못해 일이 꼬인다.

송과장 (30대 후반) / 서현우

안전진단3팀의 과장.

부장인 박동훈을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잘 따르는 부하직원으로 늘 동훈의 편에 선다. 팀원들 또한 잘 배려하고 단속하며 동훈의 짐을 덜어주기도 한다. 특히 동훈이 회사 내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한다.

김대리 (30대 중반) / 채동현

안전진단3팀의 대리.

할 말 하고 곧잘 투덜대는 성격의 캐릭터. 하지만 송과장과 마찬가지로 박동훈을 믿고 잘 따르는 부하직원이다.

여형규 (20대 후반) / 김민석

안전진단3팀의 막내사원. 

어리지만 속이 깊고 선배들을 잘 따르며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듬직한 직원이다. 

정채령 (30대 초반) / 류선영 


경영지원팀의 대리.


다소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평소 이지안의 행실을 마땅치 않게 여기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인물이다. 그로 인해서 이지안과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그 외 인물

최유라 (30대 중반) / 나라

“정말 고마워요. 망해줘서.”

연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영화배우.
기훈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의 주인공.


기훈의 밑에서 딱 삼 개월 만에 말더듬고 연기 트라우마까지 생겼다. 하도 구박을 받다 보니까. 그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다. 술을 마시고 계단에 토하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

그런데 기훈이 쫄딱 망했단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 동안의 불행한 과거를 벌충이라도 하듯 망가진 기훈을 보며 행복을 만끽한다. 눈곱만큼도 속내가 숨겨지지 않는 여자.

재기를 꿈꾸며 영화판에 돌아갔는데, 또 계단에 토해놓는다. 다시 찾아온 트라우마. 박기훈 당신 때문이야, 나 고쳐놔요!!

겸덕 (45세, 동훈의 친구) / 박해준

출가한 동훈의 오랜 불알 친구.

삼형제와 한 동네에서 나고 자랐고, 앞날이 보장된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 그러나 수컷들의 세계에서 위로 올라가든 밑에 깔리든, 그들의 스토리는 모두 ‘거꾸로 매달려도 이승이 좋다하는 사람들’의 얘기일 뿐. 이를 일찍 깨달은 겸덕은 미련 없이 속세를 등지고 절로 들어갔다.

동훈은 가끔 겸덕이 있는 절에 찾아간다. 오가는 대화는 짧지만 선문답 같이 깊이가 있고 정서가 있다. 말수가 적은 동훈의 진짜 속내를 엿보게 하는 그...

정희 (45세, 정희네 술집주인) / 오나라

삼형제가 제 집처럼 드나드는 동네 술집 주인이자
삼형제와 한 동네서 나고 자란 친구.


감정기복이 큰, 기이하고도 유쾌한 여자. 어떤 날에는 진한 화장에 노래를 흥얼거리며 좋은 안주가 들어왔다고 손님들에게 전화를 돌리다가도, 또 어떤 날에는 못 알아볼 정도로 후줄근하게 한 채 배터리가 나간 듯이 멍하니 앉아 미친 사람처럼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다.

문제의 원인은 인생에 필요한 딱 한 놈! 그 놈이 없기 때문. 늙어가니 젊어서 보다도 그 한 놈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 혼자 죽고 싶지 않아, 심심해서 못 살겠다! 

시청률

회차

방영일자

시청률

전국

수도권

1회

2018년 03월 21일

3.923%

4.6%

2회

2018년 03월 22일

4.133%

4.786%

3회

2018년 03월 28일

3.373%

4.102%

4회

2018년 03월 29일

3.611%

3.851%

5회

2018년 04월 04일

3.936%

4.838%

6회

2018년 04월 05일

4.038%

4.468%

7회

2018년 04월 11일

4.487%

5.234%

8회

2018년 04월 12일

5.313%

5.671%

9회

2018년 04월 18일

4.803%

5.413%

10회

2018년 04월 19일

5.824%

6.472%

11회

2018년 04월 25일

4.965%

5.926%

12회

2018년 04월 26일

6.035%

6.572%

코멘터리 스페셜

2018년 05월 02일

3.187%

4.008%

13회

2018년 05월 09일

5.635%

6.227%

14회

2018년 05월 10일

6.468%

7.374%

15회

2018년 05월 16일

5.819%

6.221%

16회

2018년 05월 17일

7.352%

8.170%

시청률은 AGB 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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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05/29/2018 10:03:17 AM UTC
Last Modified: 05/29/2018 10:55:50 AM UTC